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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러닝코스 추천

배종훈님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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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배종훈 연락처 010-****-**50
내용 요즘 옆지기랑 퇴근 후 달리기에 재미를 붙인 나는 가까운 창원에서 언택트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대회 안내 책자에 나온 6개의 코스 중  어떤 코스로 달릴까 행복한 고민을 하던 나는  한때 살았던 용지못 근처인 창원스포츠 파크에서 달리기로 결정하엿습니다. 청량산이나 진해 드림로드, 서항지구에서도 한번 뛰고 싶었지만,  퇴근후 부산에서 가기에는 시간이 조금 빠듯했습니다.
 1시간 정도 운전해서 드디어 창원 스포츠 파크에 도착. 예전에 몇번 지나는 다녔지만, 창원 스포츠 파크가 이렇게 크고 이쁜지는 몰랐습니다. 보조경기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랙으로 들어가니 벌써 많은 분들이 뛰거나 즐겁게 걷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을 밤의 공기가 조금 쌀쌀했지만, 스트레칭과 가볍게 걷기로 몸을 푼 다음에 트렉을 옆지기랑 뛰기 시작하니 공기가 너무나 맑고 상쾌했습니다.
 우리는 10키로 신청을 하여서 트렉을 10바퀴 정도 돌고, 또 스포츠 파크를 구경할 겸 스포츠 파크 안을 돌아보면서 즐겁게 뛰었습니다. 주경기장, 실내 수영장, 롤러 스케이트장 등을 한번씩 지나치면서 너무나도 이쁜 야경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만끽하면서 뛰었습니다.

 목표했던 10키로는 다 뛰었지만, 부산으로 귀가 시간만 아니었으면 근처에 있는 용지못과 창원 시내를 한번 더 뛰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주말에는 따뜻한 낮에 와서 다시 한번 마산의 산책로와 진해의 드림로드를  뛰기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요즘, 그래도 달리기라는 취미에 재미를 들인 우리 부부와 여러 시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무료 대회지만, 알차게 준비하시고 좋은 코스를 소개해주신 대회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건강한 운동으로 코로나를 모두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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